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월 27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59억원(10.38%), 2위 OCI 1257억원(5.82%), 3위 두산퓨얼셀 966억원(4.48%), 4위 명신산업 370억원(4.23%), 5위 HMM 4788억원(4.2%), 6위 아모레퍼시픽 3616억원(4.19%), 7위 호텔신라 1249억원(3.84%), 8위 대한유화 352억원(3.21%),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78억원(2.72%), 10위 DL 343억원(2.63%), 11위 크래프톤 2294억원(2.53%), 12위 대우조선해양 562억원(2.49%), 13위 카카오뱅크 3360억원(2.44%), 14위 씨에스윈드 662억원(2.29%), 15위 신풍제약 251억원(2.24%),
16위 대한전선 443억원(2.23%), 17위 코스맥스 200억원(2.21%),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0억원(2.11%), 19위 두산 324억원(2.11%), 20위 LX세미콘 273억원(2.08%), 21위 셀트리온 4642억원(1.98%), 22위 하나투어 199억원(1.96%),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32억원(1.83%), 24위 SK바이오팜 1075억원(1.8%), 25위 아이에스동서 192억원(1.73%), 26위 후성 202억원(1.69%), 27위 롯데케미칼 1027억원(1.65%), 28위 포스코케미칼 2696억원(1.65%), 29위 한올바이오파마 136억원(1.64%), 30위 효성첨단소재 280억원(1.6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월 27일)
16위 이녹스첨단소재 209억원(3.33%), 17위 국일제지 91억원(3.33%), 18위 인선이엔티 130억원(3.18%), 19위 하나마이크론 147억원(2.86%), 20위 인텔리안테크 175억원(2.74%), 21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57억원(2.68%), 22위 위지윅스튜디오 211억원(2.6%), 23위 엔케이맥스 129억원(2.54%), 24위 에코프로 772억원(2.45%), 25위 위메이드 310억원(2.45%), 26위 인탑스 123억원(2.4%), 27위 안랩 224억원(2.35%), 28위 피엔티 230억원(2.31%), 29위 엔켐 219억원(2.31%), 30위 성일하이텍 270억원(2.1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