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33억원(10.5%), 2위 OCI 1351억원(5.97%), 3위 호텔신라 1390억원(4.34%), 4위 HMM 4497억원(4.24%), 5위 아모레퍼시픽 3654억원(4.1%), 6위 두산퓨얼셀 951억원(4.05%), 7위 명신산업 318억원(3.27%),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61억원(2.9%), 9위 대한유화 298억원(2.84%), 10위 카카오뱅크 3679억원(2.82%), 11위 한전기술 604억원(2.5%), 12위 대우조선해양 637억원(2.49%), 13위 DL 290억원(2.41%), 14위 대한전선 462억원(2.38%), 15위 씨에스윈드 713억원(2.37%),
16위 코스맥스 212억원(2.36%), 17위 크래프톤 2022억원(2.27%),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23억원(2.25%), 19위 두산 290억원(2.01%), 20위 신풍제약 227억원(2.0%), 21위 하나투어 198억원(1.97%), 22위 후성 237억원(1.97%),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54억원(1.93%), 24위 현대미포조선 534억원(1.84%), 25위 LX세미콘 276억원(1.79%), 26위 한솔케미칼 434억원(1.77%), 27위 셀트리온 4110억원(1.76%), 28위 SK바이오팜 963억원(1.73%), 29위 LG생활건강 1885억원(1.72%), 30위 아이에스동서 198억원(1.7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일)
16위 나노신소재 368억원(3.11%), 17위 이녹스첨단소재 219억원(3.04%), 18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03%), 19위 에코프로비엠 3857억원(3.02%), 20위 씨아이에스 193억원(2.99%), 21위 인탑스 137억원(2.76%), 22위 하나마이크론 150억원(2.74%), 23위 우리기술투자 109억원(2.64%), 24위 바이오니아 274억원(2.63%), 25위 다날 103억원(2.61%), 26위 에이스테크 74억원(2.54%), 27위 엔케이맥스 119억원(2.32%), 28위 엔켐 232억원(2.28%), 29위 에스앤에스텍 143억원(2.26%), 30위 펄어비스 690억원(2.2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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