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88억원(11.03%), 2위 OCI 1338억원(6.01%), 3위 두산퓨얼셀 963억원(4.24%), 4위 HMM 4574억원(4.22%), 5위 아모레퍼시픽 3703억원(4.17%), 6위 호텔신라 1319억원(4.14%), 7위 명신산업 330억원(3.34%),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06억원(3.07%), 9위 카카오뱅크 3780억원(3.04%), 10위 씨에스윈드 846억원(2.91%), 11위 대한유화 299억원(2.84%), 12위 대우조선해양 764억원(2.69%), 13위 대한전선 473억원(2.46%), 14위 DL 298억원(2.46%), 15위 크래프톤 2064억원(2.41%),
16위 한전기술 577억원(2.34%), 1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03억원(2.32%), 18위 코스맥스 209억원(2.31%), 19위 신풍제약 247억원(2.2%), 20위 한솔케미칼 494억원(2.07%), 21위 후성 240억원(2.06%), 22위 하나투어 204억원(2.05%), 23위 두산 279억원(1.95%), 24위 아이에스동서 206억원(1.87%), 25위 SK바이오팜 972억원(1.83%),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866억원(1.83%), 27위 현대미포조선 543억원(1.82%), 28위 LG생활건강 1905억원(1.74%), 29위 셀트리온 3845억원(1.69%), 30위 카카오페이 1321억원(1.6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6위 다날 128억원(3.21%), 17위 인탑스 153억원(3.19%), 18위 심텍 315억원(3.12%), 19위 인선이엔티 126억원(3.04%), 20위 나노신소재 388억원(2.93%), 21위 씨아이에스 181억원(2.9%), 22위 에코프로비엠 3872억원(2.82%), 23위 에이스테크 78억원(2.82%), 24위 하나마이크론 155억원(2.8%), 25위 엔케이맥스 127억원(2.55%), 26위 엔켐 243억원(2.48%), 27위 우리기술투자 97억원(2.45%), 28위 펄어비스 704억원(2.36%), 29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16억원(2.22%), 30위 성일하이텍 303억원(2.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