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96억원(10.97%), 2위 OCI 1330억원(6.0%), 3위 두산퓨얼셀 951억원(4.36%), 4위 HMM 4546억원(4.23%), 5위 호텔신라 1316억원(4.18%), 6위 아모레퍼시픽 3618억원(4.15%), 7위 명신산업 334억원(3.47%), 8위 카카오뱅크 3787억원(3.23%),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97억원(3.13%), 10위 씨에스윈드 811억원(2.88%), 11위 대한유화 301억원(2.86%), 1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91억원(2.7%), 13위 대우조선해양 725억원(2.59%), 14위 대한전선 480억원(2.55%), 15위 DL 294억원(2.46%),
16위 크래프톤 2027억원(2.4%), 17위 한전기술 561억원(2.35%), 18위 코스맥스 206억원(2.29%), 19위 신풍제약 248억원(2.29%), 20위 한솔케미칼 510억원(2.14%), 21위 후성 243억원(2.13%), 22위 하나투어 194억원(1.97%), 23위 두산 272억원(1.96%),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915억원(1.96%), 25위 아이에스동서 211억원(1.93%), 26위 SK바이오팜 963억원(1.86%), 27위 현대미포조선 547억원(1.86%), 28위 LG생활건강 1922억원(1.79%), 29위 넷마블 841억원(1.73%), 30위 셀트리온 3726억원(1.6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6위 네이처셀 287억원(3.29%), 17위 서진시스템 200억원(3.25%), 18위 심텍 316억원(3.21%), 19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15%), 20위 씨아이에스 183억원(3.02%), 21위 나노신소재 408억원(2.98%), 22위 에코프로비엠 4011억원(2.91%), 23위 하나마이크론 155억원(2.88%), 24위 에이스테크 74억원(2.82%), 25위 엔케이맥스 126억원(2.58%), 26위 우리기술투자 95억원(2.5%), 27위 엔켐 234억원(2.44%), 28위 펄어비스 663억원(2.39%), 29위 피엔티 227억원(2.2%), 30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99억원(2.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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