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RPG) ‘블루 아카이브(Blue Archive)’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플레이트는 총 2종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인 아로나(Arona)의 뒷모습이 담긴 ‘아로나’와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학원도시 키보토스(Kivotos)의 전경이 프린트된 ‘키보토스’ 등이다.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