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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하이브 빅히트뮤직과 재계약…군제대 후에도 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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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하이브 빅히트뮤직과 재계약…군제대 후에도 존속

방탄소년단(BTS) 하이브와 재계약…7인 전원 전속계약
"빅히트뮤직과 방탄소년단(BTS) 전속계약 재계약 체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RM(알엠)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빅히트뮤직과 방탄소년단 멤버 7인 RM(알엠)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8년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전속계약 기간을 채우기 전이었다.

멤버 7명 전원이 두 번째 재계약을 맺게 돼 군 복무를 마치는 2025년 이후 그룹이 존속하게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빅히트 뮤직(하이브)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빅히트 뮤직(하이브)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