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자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헬스케어로봇’으로 패러다임 대전환을 하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차은우와 함께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의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해주는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을 강조한 광고를 이달 내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수려한 외모와 글로벌 인지도까지 두루 갖춘 아티스트로서 드라마와 스크린, 콘서트 활동 등 다방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맹활약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