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에 첫 손님으로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만난다.
임영웅 그리고 차승원, 유해진은 서로의 만남을 신기해하며 인사를 건넸고, “영웅씨”로 시작된 호칭은 금방 “영웅아”로 바뀌며 세 사람이 선보일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임영웅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삼시세끼 Light’는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삼시세끼 Light’에서 존재감을 펼칠 임영웅은 현재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으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12월 27일부터 29일, 2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