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산책] 삼진제약 위시헬씨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 출시 外

삼진제약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기억, 인지, 혈행, 호모스테인 수치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B6, 아연 등 두뇌 건강 관리를 위한 최적의 성분을 함유했으며 1일 2회 2캡슐의 간편한 섭취를 통한 기억력 개선 과 인지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테아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을 더해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질과 장 건강, 마음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한양행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93세 아이패드 드로잉 아티스트 여유재순 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대웅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 7001' 인증을 갱신하면서 6년 연속 유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취득 후 2021년과 지난해 두 번의 갱신 심사를 통과하면서 해당 인증을 유지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