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즈의 나연진 앵커가 신형 팰리세이드의 시승 행사에 초청받았다. 글로벌모터즈에 합류하고 출시 행사는 갔어도 시승 행사는 처음인 듯. 대 선배가 여러 가지를 거들어줬지만, 나름 편안하게 열심히 시승 리뷰를 진행한 모습이다. 2세대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팰리세이드는 일단 디자인에서는 합격점을 받은 거 같지만, 대략 600만원 정도의 가격인상이 있었다고 한다. 상품성도 그만큼 좋아졌는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