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탁 “임직원이 만든 복꾸러미…실생활에 도움 되길”
![예경탁(앞줄 왼쪽 세 번째) BNK경남은행장이 24일 경남 진주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조규일(가운데) 진주시장에게 ‘복꾸러미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5012420172003135a6e8311f642101792064.jpg)
경남은행은 24일 ‘설날맞이 사랑나눔 사업’을 이같이 마쳤다.
경남은행은 이날 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주시에 30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기탁했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경남 진주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에 복꾸러미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예 행장은 “임직원이 만든 복꾸러미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