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기술단 계열사 ㈜그랜드썬, 김해시에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의 손길

태양광 EPC기업 그랜드썬기술단 계열사인 ㈜그랜드썬(대표 정병현)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썬은 지난 27일 김해시에 1004만 원을 기부하며, 저소득층 지원 및 복지 사업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그랜드썬은 2022년부터 격년제로 김해시 행복 1% 나눔재단에 1,004만 원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급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랜드썬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랜드썬 정병현 대표는 "김해시와의 인연을 지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그랜드썬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기부 활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 계열사 ㈜그랜드썬은 김해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친환경 에너지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주)그랜드썬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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