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포켓몬 카드' 이후 5개월 만의 신작 유행

넥슨이 3월 27일 출시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 순위 5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3월 4주차(24일~30일) 자료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 안드로이드OS 버전에는 출시 첫주 32만2342명의 이용자가 몰렸다. 이로서 순위 전체에서 5위, 국산 게임 중에선 '피망 뉴맞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WAU 최상위권에 신작이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의 일이다. 당시에는 닌텐도의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이 출시 직후 9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3월 2주차 WAU 톱10 게임 중 같은 기간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게임은 살펴보면 매출 9위를 기록한 '로얄 매치'였다. 이 외에도 '로블록스'가 12위, '쿠키런: 킹덤'은 25위에 올랐다.
같은 주 매출 톱5 게임들의 WAU와 전주 대비 변화율은 △1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 12만2746명(-15.86%) △2위 센추리 게임즈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15만7586명(-2.38%) △3위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8만7419명(-25.02%) △4위 퍼스트펀 '라스트 워: 서바이벌' 12만8586명(-2.11%) △5위 레뉴 테크놀로지 '인페르노 나인' 4만3760명(-15.27%)으로 집계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