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서버최강전은 올해 마지막으로 22번째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한 해의 마지막 최강자로 기록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를 위해 약 1만명의 유저가 예선전에 참여해 자웅을 겨뤘으며, 치열한 구역전을 거쳐 7일 오후 9시에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2018년에 마지막으로 치뤄지는 서버최강전인 만큼 예선전부터 치열한 전투가 펼쳐져 결승전에서도 놀라운 전략과 전술이 기대되고 있다”며 “‘해전 1942’는 2019년에도 더욱 재미있고 발전하는 콘텐츠로 유저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해전 1942’의 22회 서버최강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