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실시되었으며, 주요 콘텐츠 및 전투 시스템 등 출시 전 막바지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또한 모바일 최초 장수제로, 공헌 별 승급할 수 있는 관품제와 관직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으며, 명장들과 ‘연회’를 개최하는 시스템이 마치 실제 장수가 된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해 호평을 얻었다.
김연준 와이제이엠게임즈 게임사업부문 사장은 “'삼국지인사이드'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유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해 정식 출시 이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삼국지인사이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별 기자 dlsquf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