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고려대·성균관대가 23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인공지능(AI) 대학원 공동 설명회가 취소됐다.
KAIST 측은 22일 (사)한국인공지능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가 한국인공지능학회(회장 유창동 KAIST 전기및 전자공학부 교수)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혀 왔다.
KAIST 홍보실 관계자는 "추후 결정내용이 있으면 공지해 드리겠다"고 22일 밝혔다.
KAIST·고려대·성균관대, 23일 인공지능(AI) 대학원 공동 설명회 취소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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