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특허는 이 물질의 제조 방법과 제조물에 관한 것이다. 이 물질을 활용한 아토피 예방 등에 관련한 내용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RHT-3201는 식품의약품으로부터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물질이다"며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서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