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마지막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는 눈에 띄는 대형작은 보이지 않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리니지M' '달빛조각사'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구글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이 함께 순위가 올랐다.
서비스 직후 유저들사이에서 재미 있다는 입소문이 탄 '궁수의 전설'이 상위권에 등룩됐다.
'랑그릿사'는 기대와 달리 순위가 내려 상위권에서 내려앉을 가능성이 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