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이 12일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위아래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갤럭시 Z 플립’은 톰 브라운과 협업한 한정판으로 프리미엄 패키지로 빨간색 힌색 파란색 시그니처 삼색라인이 뚜렷하다.
하드웨어의 크기·형태를 구현한 신작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에 톰 브라운의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다.
갤럭시 Z 플립 외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버즈+(플러스)'가 모두 한 꾸러미다. 3월 한정판으로 가격은 300만원대로 정해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누리꾼들은 "300만원은 좀 비싼 것 아닌가" "월급 다 털어 사야겠네" "더 기다리다 사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