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감기로 일상이 방해받거나 멈추지 않도록 증상별로 콜대원을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인 듯 다급한 목소리와 자막의 초반부를 지나 콜대원을 짜 감기를 해결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간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해열제인 '콜대원키즈 펜시럽'과 '콜대원키즈 이부펜시럽'을 준비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어린이 발열에서 금방 대처할 수 있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