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브랜드 창립 150주년 맞이 세일을 연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맨션과 대리점,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최대 20% 할인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특정 프리미엄 매트리스 구매 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 그리고 시몬스 본사가 위탁 운영하는 시몬스 맨션에서는 '젤몬' '에디슨' 구매 시 10%, '헨리' '윌리엄' '헬렌' 구매 시 5% 할인이 적용된다. 대리점에서는 '프리모' '퍼펙션' 구매 시 10%, '바나' '비아테' '이터니티'를 구매할 경우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싱글 ▲수퍼싱글 ▲라지킹 ▲킹오브킹 ▲그레이트킹 등 특정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추가 5% 할인이 적용된다. 2021년 2월 27일까지 배송·설치를 완료하는 '얼리버드' 고객 대상으로 매트리스 추가 5%의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과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