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직장인은 재택근무 중 집에서 온라인 종무식을 접하게 될 전망이다.
대기업은 지난해 76.2%에서 5.9%로, 중견기업은 69.3%에서 6.9%로, 중소기업은 69.3%에서 11.2%로, 공공기관은 56.3%에서 6.3%로 각각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선물, 상품권 지급’ 12%, ‘이메일로 대표 인사말 전달’ 6.7%,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회식, 송년 프로그램’ 5.3%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