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까사미아는 오는 2월 14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새해 첫 정기세일’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피키오 책상, 책장이나 리브로 모션데스크를 구매할 경우 프리미엄 책상 의자(레이, 클로브, 알리보, 카포)를 5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레이디가구는 ‘가격 인상 전 구매 찬스’라는 팻말을 내걸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1월 한 달간 타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레이디가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 등 대내외적 여건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레이디가구는 일주일에 한 번(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구 6개 품목을 선정해 정상 판매가의 5%(최대 3만 원)를 할인해 판매한다.
첫째 주 열리는 타임 특가 상품은 ▲침대(스칸딕 분리형 이층침대, 라울 무헤드 저상형침대) ▲매트리스(몬스터 프리미엄 매트리스) ▲소파(다인 원목소파, 모데라토소파) ▲식탁(데이지 포세린 12T 통세라믹 원목식탁) 등이다.
레이디가구는 2021년을 맞아 벌이는 첫 판촉 행사인 만큼, 새해 선물이 걸린 경품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경품으로 내건 레이디가구 제품 중 원하는 가구를 선택해 새해에 소망하는 소원을 함께 기재해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해당 가구를 선물로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모노 수납침대, 스칸딕 코코 아기침대, 데이지 식탁세트, 각설탕 모듈소파, 몬스터 토퍼분리형 매트리스 등 5개 상품이 선정됐다.
씰리코리아(이하 씰리침대)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42개 백화점에서 단독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씰리침대는 결혼‧새학기 등 새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특별 할인가에 살 수 있는 ‘2021 New Start with Sealy’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이중 열처리된 티타늄 소재의 6회전 스프링이 사용돼 푹신하면서도 든든한 지지력이 특징인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과 바닥과의 거리가 가까운 평상형 플로우 보드가 적용된 ‘슈플레’를 세트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 SS 사이즈와 은은한 나무결이 돋보이는 프레임 ‘B200’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140개 한정 수량만 특별가에 판매한다. 해당 세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50명은 침대 위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구매 금액대 별로 풍성한 사은품까지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에이스침대는 예비 부부 전용 멤버십 제도 ‘에이스 웨딩멤버스’의 혜택을 강화했으며 알레르망은 오는 31일까지 ‘신학기 맞이 특가전’을 벌인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