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투어는 이른 체크인과 늦은 체크아웃 특전을 제공, 최대 30시간까지 호텔에 체류 가능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평창 라마다 호텔 앤 스위트 바이 윈덤'과 '신라스테이 해운대' 그리고 '여수 히든베이 호텔'과 '라한호텔 전주' 등이 있다.
신동엽 인터파크 숙박지원팀장은 "호텔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반면 숙박 가격을 낮춰 부담 없는 가격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