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반값위크 행사를 열고, 매일 인기 브랜드 반값쿠폰, 선착순 반값상품, 극한특가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할인해 판매하는 극한특가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5일 설화수·헤라·더후 베스트 상품 최대 50% 할인전 ▲6일 로엠 봄재킷·원피스·블라우스 최대 70% 할인전 ▲7일 뉴발란스 간절기 의류·운동화 최대 72% 할인전 등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4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기념해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기획한 행사다"면서 "많은 고객이 '득템'의 기쁨을 누리며 따뜻한 봄을 즐겁게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