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김선호가 11번가가 추구하는 선한 기업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기부 등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 판매자와의 동반성장과 소비자의 착한소비를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11번가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호는 4월 '월간십일절'을 시작으로 11번가 대표 모델로 활동한다. 신규 모델 김선호와 함께하는 월간십일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간 특가상품을 공개하는' 타임딜'부터 LG전자, 애플, 다이슨, 레고, CJ제일제당 등 브랜드 할인, 라이브방송, 선물하기 경품 이벤트 등을 앞세워 4월 이커머스 최대 규모의 비대면 쇼핑축제로 열린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