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안양 전시장 오픈 7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 대표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 '더팬텀' 등 렌탈 또는 구매하는 모델에 따라 VIP 기프트세트, 스마트 체중계, BTN 기초화장품 세트, 마사지웨어, 고급 천연 라텍스 베개 등 특별 사은품을 차등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양 전시장이 7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양 전시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 분들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안양 직영전시장을 금정역 신기사거리 인근으로 확장 오픈했다. 바디프랜드 럭셔리 안마의자 모델을 비롯해 치료 목적의 견인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이목을 끌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