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지쳐가고 있는 가운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가 열린다. 파란사진이 주최하고 위드어스 예술단이 공연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기획 ‘회복의 시간’(8월 19일~26일 인천아트플랫폼 B동 메인전시장)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색채와 클래식의 멋진 만남으로 8월 22일 오후 4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는 위드어스 예술단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기간 중 사진가들의 사진과 함께 음악가가 편곡한 클래식 음악을 전시장에서 직접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에는 강은희 김옥자 배승자 서은숙 안정배 유희영 윤지한 이경화 이수연 전예순 정수영 최신만 한상표 등의 작가가 자연의 신비스런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임상섭 기획자는 “전시 ‘회복의 시간’은 지쳐있는 우리를 위한 작은 비타민입니다. 지친 마음을 보듬어줄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선율과 피아노를 준비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바라보는 웅장한 파도의 초록과 세상을 뒤흔드는 태풍에도 춤을 추듯 유영하는 나무들의 초록을 볼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