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29일 월드클래스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펼치는 '비 더 레전드' 광고캠페인의 세 번째 주인공 박세리 감독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이끄는 박세리가 바디프랜드만의 기술인 멘탈마사지를 사용하며 마인드컨트롤 하는 멘탈 관리법을 소개했다.
"멘탈을 다스리는 자만이 전설을 남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박세리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개울에 두 발을 담근 채 공을 칠 준비를 한다. 모두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기 힘들다고 여긴 순간에도 박세리는 긍정의 힘으로 공을 페어웨이로 쳐낸다.
이후 박세리가 안마의자 '더파라오'에 앉아 입체 사운드로 마인드컨트롤하는 멘탈 마사지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더파라오에 탑재된 멘탈 마사지는 양측성 자극이 가미된 브레인마사지로 물리적 마사지와 더불어 정서 조절을 돕는 힐링 멘트, 공감 음악으로 마음의 치유를 돕는다.
양측성 자극이란 과거의 생각과 감정으로 일상생활이 힘들 때 활용되는 과학적 기법으로 신체의 좌우에 리드미컬한 자극을 가해 부정의 감정을 긍정으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다.
앞서 바디프랜드는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 손흥민을 시작으로 e-스포츠의 살아있는 레전드 페이커 등 2명의 레전드를 공개했다. 바디프랜드는 비 더 레전드 캠페인을 통해 '바디프랜드와 함께 레전드가 되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스포츠 스타들이 전설이 되기까지의 핵심 관리법을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에 투영해 표현한 비 더 레전드 캠페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레전드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