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패밀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바디프랜드는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케어와 일정 가격(580만 원) 이상의 안마의자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고급 경품을 증정한다.
'집콕' 문화 확산으로 대형 TV 수요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삼성 QLED 대형TV를 저렴하게 렌털할 수 있는 기획도 마련했다. 올해 출시된 '더파라오'와 '더팬텀' 안마의자를 이달 안에 렌털하는 고객은 59개월 렌털 기준 월 최대 4만 원 할인된 렌털료로 안마의자와 75인치 또는 85인치 대형TV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안마의자를 렌털 또는 구매하면 안마의자를 한 대 더 증정하는 통 큰 1+1 혜택도 준비했다. 바디프랜드의 럭셔리 라인인 '더파라오S'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트디즈니의 마블과 협업한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2.0 '캡틴 아메리카'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