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디카 메탈릭스는 집에서도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해 입맛에 맞는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버튼을 누르면 커피 추출이 가능하고 조절식 스팀노즐로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을 만들 수 있다.
디자인은 메탈 소재 블루, 베이지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고 작은 크기로 1인가구와 공간 효율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드롱기 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데디카 메탈릭스 구매 고객에게는 ‘바리스타 팩’이 제공되는데 스팀피쳐, 필터홀더와 같은 커피 추출에 필요한 도구들이 포함된다.
데디카 메탈릭스는 백화점, 가전양판점,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