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가 중심이 된 그리드는 NFT를 블록체인·메타버스 등을 넘어 마케팅·뷰티·유통·엔터테인먼트·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이벤트 개최 등으로 실생활 활성화에 나선다.
또 △제일기획 △아모레퍼시픽 △SK '마이써니' △롯데백화점 △SBS △신한은행 △대웅제약 △테디베어뮤지엄 △남의집 △FSN △핑거랩스 △비마이프렌즈 △주식회사 팔라 △NFT뱅크 △하바 △마이바이어스 △레이지고메클럽 △보어드앤헝그리 등 총 5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어 "그라운드X의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간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맡아 소비자들에게 혁신적 경험을 선사하는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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