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피싱' 등 낚시 게임 전문 개발사…"스포츠 시뮬레이션 역량 강화 기대"

넥셀론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신생게임사다. 대표작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시뮬레이션 낚시게임 '몬스터 피싱' 시리즈, 2D 도트 그래픽 힐링형 낚시게임 '피싱 앤 라이프'로 둘 모두 누적 다운로드 1000만회를 기록했다.
넥셀론은 애드테크 전문 기업 애드엑스서 지분 66.7%를 들고 있는 자회사였다. 애드엑스는 카카오게임즈서 지분 52.49%를 확보, 1대 주주로 앉아있는 관계사로, 넥셀론은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였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 역량을 강화,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승부 예측 서비스 '스포라이브'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저를 테마로 한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의 블록체인 버전을 준비 중인 만큼 이와 관련된 협업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탄탄한 개발력을 갖춘 넥셀론과 함께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장르는 물론 다양한 신 사업과 신 시장 개척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