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 체험 마케팅 펼칠 예정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 수요 높아질 것"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 수요 높아질 것"

뿐만 아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게임 개발업체인 펄어비스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로써 전시 부스를 찾는 게이머들은 OLED와 QD-OLED 게임존에서 펄어비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을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경험해볼 기회를 갖는다.
'검은사막'은 201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글로벌 MMORPG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번 게임쇼 참가를 통해 "OLED와 QD-OLED로 '검은사막'의 화려한 그래픽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전시 부스에서는 △화질 비교 체험 △미래 기술 체험 △전시장 사진 촬영 등도 가능하다. 4가지 스탬프 랠리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검은사막'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PC에서 노트북, 모바일 및 다양한 폼팩터(형태)로 확장되고 있는 게임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고화질과 빠른 응답속도의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 협력 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스컴 2022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소미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nk254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