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쌀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고흥 등 전국 주요 농가에서 생산한 '처음햅쌀' 100톤 물량을 사전 기획해 오는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초특가 판매한다.
빠르미는 해외 종자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없는 K-품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재배 기간이 일반적인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짧아 빨리 추수할 수 있어 빠르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롯데마트는 오는 31일(까지 빠르미(4kg봉)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할인가에 선보인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