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한복은 쑥쑥 크는 아이들용 한복 구매가 망설여지는 고객들이 일상복 가격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마켓컬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총 25종이다. 남아 한복 12종과 여아 한복 12종, 여아 속치마 1종 구성이다.
상품 주문 후, 2~5일 내에 업체에서 직접 배송한다. 행사카드로 결제시 적용되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컬리는 오는 2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1500여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할인되는 4종 쿠폰 패키지, 많이 살수록 할인율이 올라가는 다다익선 쿠폰으로 혜택을 더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