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AI전문기업들과 함께 자동 자막 기술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배리어프리 자막 제공 작품수를 큰 폭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왕좌의 게임' 프리퀄 작품으로 최근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웨이브 독점으로 인기리에 편성 중인 HBO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청 시 배리어프리 자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트레이서', 'SF8', '꼰대인턴' 등 웨이브 오리지널 작품들과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인천상륙작전' 등 영화에도 배리어프리 자막이 제공된다.
임다나 웨이브 CM(콘텐츠매니지먼트)팀장은 "올해 들어 국내 작품에 대한 한국어 자막 제공을 본격화하며 시청 편익을 제고하고 있다"며 "장애인 시청권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와 영화, 장애인 소재 영화 등에 추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는 지난 4월 구어체 콘텐츠 자동 자막 기술 개발을 2024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