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준인터' 개발·운영…누적 가입 1600만명

겟앰프드는 국내 게임사 준인터(구 윈디소프트)가 일본의 사이버스텝과 협력 개발, 2002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게임이다. 20년 넘게 준인터에서 자체 서비스해오며 누적 회원수 1600만명, 최다 동시 접속 2만명 등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캐릭터 외형을 직접 편집하고, 이를 '스킨' 형태로 타 이용자와 공유하는 등 이용자 창작 시스템이 탑재돼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인기 IP를 모티브로 한 스킨들을 접할 수 있으며, 최근까지도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방송 콘텐츠 활용되고 있다.
'겟앰프드' 외에도 스토브 플랫폼에는 라온 엔터테인먼트에서 2005년 8월 정식 출시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 또한 서비스되고 있다. 다만 게임의 유통을 맡은 것은 그룹 내 타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측은 "겟앰프드는 다양한 캐릭터와 액세서리를 조합, 빠르고 경쾌한 게임 진행을 즐길 수 있는 스테디 셀러 게임"이라며 "사전 예약 보상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 새로운 이용자 모두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