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2일)
16위 LG이노텍 1599억원(2.44%), 17위 신풍제약 269억원(2.43%), 18위 코스맥스 201억원(2.4%), 19위 두산 317억원(2.15%), 2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77억원(2.12%), 21위 한전기술 471억원(2.0%), 22위 씨에스윈드 602억원(1.95%), 23위 셀트리온 4584억원(1.94%), 24위 효성첨단소재 309억원(1.83%), 25위 두산에너빌리티 1943억원(1.8%), 26위 한올바이오파마 163억원(1.8%), 27위 SK바이오팜 1030억원(1.78%), 28위 하나투어 165억원(1.76%), 29위 효성 253억원(1.75%), 30위 삼성중공업 737억원(1.65%)
1위 엘앤에프 4239억원(6.24%), 2위 에코프로비엠 5163억원(5.27%), 3위 나노신소재 473억원(5.22%), 4위 심텍 452억원(4.64%), 5위 대주전자재료 555억원(4.34%), 6위 현대바이오 473억원(4.29%), 7위 HLB 1487억원(4.03%), 8위 HLB생명과학 427억원(3.88%), 9위 씨아이에스 231억원(3.72%), 10위 셀리버리 138억원(3.7%), 11위 인선이엔티 135억원(3.33%), 12위 이녹스첨단소재 205억원(3.31%), 13위 에이스테크 100억원(3.28%), 14위 서진시스템 208억원(3.28%), 15위 국일제지 91억원(3.17%),
16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87억원(3.16%), 17위 네이처셀 312억원(3.13%), 18위 하나마이크론 151억원(2.97%), 19위 덕산네오룩스 250억원(2.87%), 20위 엘앤씨바이오 136억원(2.56%), 21위 에코프로 745억원(2.55%), 22위 엔켐 234억원(2.54%), 23위 엔케이맥스 131억원(2.54%), 24위 위지윅스튜디오 191억원(2.52%), 25위 컴투스 196억원(2.42%), 26위 인텔리안테크 147억원(2.41%), 27위 바이오니아 176억원(2.37%), 28위 아난티 133억원(2.35%), 29위 에스티큐브 139억원(2.32%), 30위 위메이드 264억원(2.2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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