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6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70억원(10.48%), 2위 OCI 1245억원(5.73%), 3위 두산퓨얼셀 976억원(4.43%), 4위 아모레퍼시픽 3582억원(4.27%), 5위 명신산업 364억원(4.21%), 6위 HMM 4414억원(4.14%), 7위 호텔신라 1247억원(3.86%), 8위 대한유화 330억원(2.92%),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27억원(2.76%), 10위 DL 352억원(2.71%), 11위 크래프톤 2290억원(2.56%), 12위 대우조선해양 546억원(2.5%), 13위 카카오뱅크 3384억원(2.49%), 14위 신풍제약 259억원(2.35%), 15위 코스맥스 199억원(2.26%),
16위 씨에스윈드 648억원(2.25%), 17위 대한전선 442억원(2.22%), 18위 LX세미콘 285억원(2.21%), 19위 두산 317억원(2.11%), 2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0억원(2.1%), 21위 하나투어 206억원(2.05%), 22위 셀트리온 4585억원(1.97%),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10억원(1.84%), 24위 SK바이오팜 1040억원(1.77%), 25위 효성첨단소재 284억원(1.66%), 26위 한올바이오파마 140억원(1.66%), 27위 롯데케미칼 1033억원(1.65%), 28위 효성티앤씨 280억원(1.64%), 29위 아이에스동서 180억원(1.64%), 30위 효성 237억원(1.6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6일)
16위 에스티큐브 230억원(3.37%), 17위 이녹스첨단소재 208억원(3.27%), 18위 인선이엔티 130억원(3.2%),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30억원(2.93%), 20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74억원(2.89%), 21위 하나마이크론 148억원(2.87%), 22위 인텔리안테크 173억원(2.7%), 23위 엔케이맥스 136억원(2.69%), 24위 안랩 245억원(2.55%), 25위 에코프로 772억원(2.45%), 26위 인탑스 124억원(2.45%), 27위 위메이드 306억원(2.43%), 28위 엔켐 222억원(2.3%), 29위 엘앤씨바이오 115억원(2.27%), 30위 피엔티 223억원(2.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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