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18억원(10.35%), 2위 OCI 1292억원(5.76%), 3위 호텔신라 1425억원(4.53%), 4위 두산퓨얼셀 1011억원(4.52%), 5위 HMM 4701억원(4.25%), 6위 아모레퍼시픽 3671억원(4.2%), 7위 명신산업 345억원(3.79%), 8위 대한유화 346억원(3.26%),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95억원(2.63%), 10위 한전기술 655억원(2.63%), 11위 코스맥스 227억원(2.57%), 12위 대우조선해양 640억원(2.45%), 13위 DL 297억원(2.41%), 14위 카카오뱅크 3225억원(2.35%), 15위 씨에스윈드 657억원(2.34%),
16위 대한전선 453억원(2.28%), 17위 크래프톤 1995억원(2.17%),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93억원(2.13%), 19위 신풍제약 239억원(2.07%), 20위 두산 299억원(2.03%), 21위 LX세미콘 251억원(1.93%), 22위 하나투어 195억원(1.93%), 23위 셀트리온 4466억원(1.88%), 24위 후성 226억원(1.88%), 25위 두산에너빌리티 1982억원(1.88%), 26위 아이에스동서 203억원(1.87%), 27위 LG생활건강 1970억원(1.82%), 28위 SK바이오팜 983억원(1.74%), 29위 한솔케미칼 403억원(1.7%), 30위 넷마블 921억원(1.6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6위 위지윅스튜디오 276억원(3.2%), 17위 씨아이에스 199억원(3.14%), 18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04%), 19위 인텔리안테크 202억원(2.98%), 20위 이녹스첨단소재 190억원(2.95%), 21위 하나마이크론 148억원(2.89%), 22위 바이오니아 236억원(2.86%), 23위 안랩 265억원(2.83%), 24위 위메이드 407억원(2.71%), 25위 인탑스 131억원(2.68%), 26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3억원(2.37%), 27위 에스앤에스텍 147억원(2.33%), 28위 엔케이맥스 123억원(2.32%), 29위 펄어비스 686억원(2.2%), 30위 엔켐 214억원(2.1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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