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0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85억원(10.48%), 2위 OCI 1359억원(6.06%), 3위 HMM 4524억원(4.22%), 4위 두산퓨얼셀 950억원(4.18%), 5위 호텔신라 1347억원(4.13%), 6위 아모레퍼시픽 3655억원(4.08%), 7위 명신산업 323억원(3.37%),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89억원(3.02%), 9위 카카오뱅크 3767억원(2.97%), 10위 대한유화 295억원(2.87%), 11위 대우조선해양 658억원(2.48%), 12위 한전기술 600억원(2.47%), 13위 씨에스윈드 747억원(2.46%), 14위 DL 297억원(2.44%), 15위 대한전선 464억원(2.42%),
16위 크래프톤 2049억원(2.35%), 17위 코스맥스 211억원(2.31%),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94억원(2.27%), 19위 후성 245억원(2.09%), 20위 신풍제약 234억원(2.06%), 21위 두산 285억원(2.0%), 22위 하나투어 201억원(1.98%),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30억원(1.93%), 24위 한솔케미칼 466억원(1.9%), 25위 현대미포조선 539억원(1.83%), 26위 SK바이오팜 973억원(1.79%), 27위 아이에스동서 203억원(1.78%), 28위 LX세미콘 269억원(1.77%), 29위 셀트리온 4016억원(1.76%), 30위 LG생활건강 1895억원(1.7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0일)
16위 씨아이에스 194억원(3.16%), 17위 인선이엔티 127억원(3.08%), 18위 에이스테크 82억원(3.01%), 19위 인탑스 146억원(3.0%), 20위 나노신소재 365억원(2.99%), 21위 위메이드 408억원(2.97%), 22위 에코프로비엠 3718억원(2.87%), 23위 하나마이크론 146억원(2.77%), 24위 다날 103억원(2.66%), 25위 우리기술투자 98억원(2.51%), 26위 엔켐 244억원(2.48%), 27위 바이오니아 257억원(2.46%), 28위 엔케이맥스 122억원(2.44%), 29위 성일하이텍 329억원(2.29%), 30위 펄어비스 686억원(2.2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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