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위 롯데관광개발 1201억원(11.03%), 2위 OCI 1340억원(5.89%), 3위 두산퓨얼셀 971억원(4.31%), 4위 HMM 4637억원(4.27%), 5위 호텔신라 1333억원(4.21%), 6위 아모레퍼시픽 3619억원(4.14%), 7위 명신산업 337억원(3.42%), 8위 카카오뱅크 3783억원(3.11%),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20억원(3.08%), 10위 대한유화 304억원(2.89%), 11위 씨에스윈드 824억원(2.89%), 12위 대우조선해양 723억원(2.59%), 13위 대한전선 482억원(2.55%), 14위 DL 299억원(2.45%),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16억원(2.37%),
16위 코스맥스 209억원(2.32%), 17위 크래프톤 2038억원(2.32%), 18위 한전기술 549억원(2.27%), 19위 신풍제약 250억원(2.25%), 20위 한솔케미칼 565억원(2.25%), 21위 후성 261억원(2.0%), 22위 아이에스동서 229억원(1.98%), 23위 하나투어 198억원(1.97%),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913억원(1.94%), 25위 현대미포조선 561억원(1.91%), 26위 두산 267억원(1.89%), 27위 SK바이오팜 988억원(1.86%), 28위 LG생활건강 1930억원(1.8%),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15억원(1.68%), 30위 카카오페이 1317억원(1.6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6위 나노신소재 432억원(3.13%), 17위 우리기술투자 128억원(3.08%), 18위 네이처셀 279억원(3.08%), 19위 서진시스템 196억원(3.07%), 20위 심텍 309억원(3.04%), 21위 하나마이크론 163억원(2.85%), 22위 씨아이에스 178억원(2.83%), 23위 에코프로비엠 4008억원(2.78%), 24위 에이스테크 73억원(2.68%), 25위 다날 112억원(2.65%), 26위 엔케이맥스 120억원(2.41%), 27위 펄어비스 690억원(2.38%), 28위 엔켐 233억원(2.31%), 29위 피엔티 214억원(2.09%), 30위 바이오니아 265억원(1.9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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