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2일)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13억원(10.9%), 2위 OCI 1382억원(6.05%), 3위 두산퓨얼셀 994억원(4.25%), 4위 호텔신라 1327억원(4.25%), 5위 HMM 4518억원(4.21%), 6위 아모레퍼시픽 3481억원(4.11%), 7위 명신산업 351억원(3.71%),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38억원(3.13%), 9위 후성 378억원(3.09%), 10위 카카오뱅크 3643억원(3.0%), 11위 씨에스윈드 824억원(2.99%), 12위 아이에스동서 377억원(2.68%), 13위 대우조선해양 748억원(2.67%), 14위 DL 307억원(2.48%),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27억원(2.43%),

16위 크래프톤 2035억원(2.41%), 17위 한솔케미칼 561억원(2.39%), 18위 대한전선 458억원(2.39%), 19위 신풍제약 240억원(2.22%), 20위 대한유화 260억원(2.11%), 21위 한전기술 507억원(2.1%), 22위 하나투어 188억원(1.94%), 23위 코스맥스 172억원(1.9%), 24위 SK바이오팜 974억원(1.87%), 25위 두산 257억원(1.82%),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861억원(1.8%), 27위 SKC 616억원(1.73%), 28위 LG생활건강 1787억원(1.71%), 29위 포스코케미칼 2845억원(1.68%), 30위 PI첨단소재 166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에스티큐브 383억원(5.19%), 2위 셀리버리 221억원(4.68%), 3위 이녹스첨단소재 357억원(4.58%), 4위 현대바이오 486억원(4.57%), 5위 위메이드 853억원(4.25%), 6위 인텔리안테크 304억원(4.21%), 7위 다날 153억원(3.92%), 8위 하나마이크론 197억원(3.81%), 9위 인탑스 175억원(3.72%), 10위 심텍 343억원(3.68%), 11위 서진시스템 221억원(3.57%), 12위 아난티 213억원(3.52%), 13위 나노신소재 516억원(3.49%), 14위 우리기술투자 141억원(3.45%), 15위 대주전자재료 495억원(3.42%),

16위 국일제지 96억원(3.39%), 17위 엘앤에프 2858억원(3.38%), 18위 인선이엔티 136억원(3.29%),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46억원(3.26%), 20위 HLB생명과학 360억원(3.25%), 21위 에코프로비엠 4599억원(2.93%), 22위 네이처셀 261억원(2.93%), 23위 피엔티 279억원(2.92%), 24위 엔켐 301억원(2.89%), 25위 이오플로우 188억원(2.83%), 26위 비에이치 231억원(2.8%), 27위 씨아이에스 170억원(2.76%), 28위 에이스테크 68억원(2.63%), 29위 엔케이맥스 123억원(2.42%), 30위 펄어비스 704억원(2.4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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