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월 28일)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월 28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45억원(10.84%), 2위 OCI 1320억원(6.1%), 3위 두산퓨얼셀 963억원(4.28%), 4위 호텔신라 1342억원(4.26%), 5위 HMM 4603억원(4.17%), 6위 아이에스동서 525억원(3.88%), 7위 아모레퍼시픽 3114억원(3.85%),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69억원(3.31%), 9위 후성 386억원(3.08%), 10위 명신산업 320억원(3.02%), 11위 씨에스윈드 845억원(3.0%), 12위 카카오뱅크 3643억원(2.87%), 13위 대한전선 489억원(2.7%), 14위 대우조선해양 741억원(2.69%), 15위 한솔케미칼 595억원(2.57%),

1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70억원(2.51%), 17위 DL 308억원(2.5%), 18위 신풍제약 247억원(2.41%), 19위 크래프톤 1968억원(2.35%), 20위 카카오페이 1691억원(2.02%), 21위 한전기술 477억원(1.98%), 22위 대한유화 217억원(1.92%), 23위 SK바이오팜 973억원(1.86%), 24위 PI첨단소재 190억원(1.86%), 25위 DB하이텍 366억원(1.82%), 26위 한국항공우주 793억원(1.81%), 27위 코스맥스 152억원(1.74%), 28위 하나투어 178억원(1.73%), 29위 두산에너빌리티 1758억원(1.69%), 30위 효성첨단소재 306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월 28일)

1위 에스티큐브 382억원(4.91%), 2위 이녹스첨단소재 353억원(4.5%), 3위 셀리버리 205억원(4.34%), 4위 현대바이오 452억원(4.33%), 5위 하나마이크론 223억원(4.24%), 6위 다날 161억원(4.16%), 7위 인텔리안테크 300억원(4.03%), 8위 인탑스 187억원(3.88%), 9위 심텍 351억원(3.84%), 10위 국일제지 103억원(3.77%), 11위 엔켐 359억원(3.74%), 12위 서진시스템 236억원(3.7%), 13위 위메이드 666억원(3.69%), 14위 나노신소재 536억원(3.55%), 15위 엘앤에프 3345억원(3.55%),

16위 우리기술투자 136억원(3.4%), 17위 피엔티 320억원(3.24%), 18위 엔케이맥스 159억원(3.24%), 19위 대주전자재료 474억원(3.22%), 20위 HLB생명과학 341억원(3.2%), 21위 인선이엔티 135억원(3.2%), 22위 아난티 199억원(3.13%), 23위 위지윅스튜디오 233억원(3.05%), 24위 네이처셀 308억원(3.04%), 25위 이오플로우 219억원(2.93%), 26위 에코프로비엠 4708억원(2.9%), 27위 비에이치 228억원(2.81%), 28위 씨아이에스 177억원(2.78%), 29위 박셀바이오 137억원(2.64%), 30위 에이스테크 64억원(2.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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