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30억원(10.86%), 2위 OCI 1362억원(5.88%), 3위 호텔신라 1360억원(4.37%), 4위 두산퓨얼셀 978억원(4.3%), 5위 HMM 4580억원(4.17%), 6위 아이에스동서 564억원(3.98%), 7위 아모레퍼시픽 3198억원(3.78%),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12억원(3.48%), 9위 후성 397억원(3.23%), 10위 명신산업 344억원(3.14%), 11위 카카오뱅크 3642억원(2.93%), 12위 씨에스윈드 806억원(2.74%), 13위 대우조선해양 752억원(2.72%), 14위 대한전선 491억원(2.71%), 15위 한솔케미칼 609억원(2.65%),
16위 DL 309억원(2.52%), 17위 신풍제약 253억원(2.45%),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17억원(2.38%), 19위 크래프톤 1900억원(2.28%), 20위 카카오페이 1640억원(2.02%), 21위 DB하이텍 388억원(1.96%), 22위 대한유화 228억원(1.94%), 23위 SK바이오팜 976억원(1.91%), 24위 PI첨단소재 190억원(1.89%), 25위 한전기술 462억원(1.89%), 26위 한국항공우주 816억원(1.86%), 27위 하나투어 183억원(1.76%), 28위 포스코케미칼 2837억원(1.68%), 29위 효성 228억원(1.62%), 30위 효성첨단소재 298억원(1.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일)
16위 씨아이에스 224억원(3.41%), 17위 엔케이맥스 165억원(3.38%), 18위 우리기술투자 131억원(3.33%), 19위 대주전자재료 474억원(3.28%), 20위 인선이엔티 143억원(3.28%),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39억원(3.26%), 22위 HLB생명과학 341억원(3.25%), 23위 피엔티 319억원(3.23%), 24위 네이처셀 320억원(3.16%), 25위 이오플로우 227억원(3.16%), 26위 아난티 201억원(3.14%), 27위 비에이치 231억원(2.95%), 28위 에코프로비엠 4606억원(2.95%), 29위 박셀바이오 140억원(2.71%), 30위 펄어비스 739억원(2.6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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