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25억원(11.07%), 2위 OCI 1375억원(5.87%), 3위 호텔신라 1380억원(4.51%), 4위 아이에스동서 617억원(4.37%), 5위 HMM 4632억원(4.22%), 6위 두산퓨얼셀 969억원(4.17%), 7위 아모레퍼시픽 3204억원(3.76%),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17억원(3.31%), 9위 명신산업 329억원(3.06%), 10위 후성 387억원(2.98%), 11위 카카오뱅크 3702억원(2.95%), 12위 대우조선해양 740억원(2.8%), 13위 씨에스윈드 813억원(2.78%), 14위 대한전선 498억원(2.69%), 15위 한솔케미칼 636억원(2.63%),
16위 DL 304억원(2.51%), 17위 신풍제약 252억원(2.44%), 18위 크래프톤 1892억원(2.26%), 1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93억원(2.23%), 20위 DB하이텍 417억원(2.06%), 21위 카카오페이 1665억원(2.03%), 22위 한국항공우주 852억원(1.94%), 23위 SK바이오팜 981억원(1.9%), 24위 PI첨단소재 191억원(1.87%), 25위 대한유화 220억원(1.86%), 26위 한전기술 451억원(1.82%), 27위 하나투어 182억원(1.78%), 28위 효성 233억원(1.64%),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09억원(1.59%), 30위 포스코케미칼 2804억원(1.5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6위 인선이엔티 143억원(3.31%), 17위 위지윅스튜디오 238억원(3.27%), 18위 우리기술투자 126억원(3.27%), 19위 HLB생명과학 343억원(3.26%), 20위 아난티 205억원(3.26%), 21위 네이처셀 316억원(3.2%), 22위 서진시스템 216억원(3.17%), 23위 엔켐 338억원(3.15%), 24위 이오플로우 239억원(3.09%), 25위 대주전자재료 458억원(2.98%), 26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02억원(2.84%), 27위 비에이치 219억원(2.83%), 28위 박셀바이오 147억원(2.78%), 29위 펄어비스 735억원(2.66%), 30위 에이스테크 65억원(2.6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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