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01억원(11.04%), 2위 OCI 1362억원(5.86%), 3위 아이에스동서 656억원(4.69%), 4위 호텔신라 1384억원(4.5%), 5위 HMM 4613억원(4.28%), 6위 두산퓨얼셀 954억원(4.15%), 7위 아모레퍼시픽 3186억원(3.78%),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07억원(3.28%), 9위 명신산업 345억원(3.17%), 10위 후성 410억원(3.15%), 11위 카카오뱅크 3687억원(2.91%), 12위 씨에스윈드 842억원(2.79%), 13위 대우조선해양 704억원(2.73%), 14위 한솔케미칼 628억원(2.63%), 15위 대한전선 490억원(2.63%),
16위 DL 298억원(2.5%), 17위 신풍제약 257억원(2.43%),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99억원(2.26%), 19위 크래프톤 1928억원(2.26%), 20위 DB하이텍 416억원(2.03%), 21위 카카오페이 1671억원(1.99%), 22위 한국항공우주 854억원(1.93%), 23위 대한유화 219억원(1.93%), 24위 한올바이오파마 176억원(1.91%), 25위 SK바이오팜 979억원(1.91%), 26위 PI첨단소재 198억원(1.88%), 27위 한전기술 441억원(1.75%), 28위 하나투어 176억원(1.73%), 29위 효성 234억원(1.65%),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09억원(1.5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6위 인선이엔티 148억원(3.44%), 17위 이오플로우 274억원(3.38%), 18위 HLB생명과학 342억원(3.33%), 19위 엔켐 360억원(3.31%), 20위 네이처셀 329억원(3.29%),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39억원(3.28%), 22위 아난티 202억원(3.24%), 23위 우리기술투자 122억원(3.15%), 24위 대주전자재료 480억원(3.02%), 25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20억원(3.01%), 26위 박셀바이오 154억원(2.98%), 27위 비에이치 246억원(2.89%), 28위 서진시스템 204억원(2.88%), 29위 펄어비스 739억원(2.65%), 30위 에이스테크 63억원(2.5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