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6위 DL 287억원(2.43%), 17위 신풍제약 256억원(2.43%), 18위 크래프톤 1929억원(2.32%), 1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97억원(2.22%), 20위 한올바이오파마 208억원(2.07%), 21위 DB하이텍 405억원(2.02%), 22위 카카오페이 1653억원(2.0%), 23위 PI첨단소재 208억원(1.98%), 24위 한국항공우주 866억원(1.98%), 25위 대한유화 222억원(1.96%), 26위 SK바이오팜 978억원(1.9%), 27위 한전기술 440억원(1.79%), 28위 하나투어 176억원(1.73%), 29위 SKC 716억원(1.65%), 30위 효성 232억원(1.64%)
1위 에스티큐브 425억원(5.49%), 2위 이녹스첨단소재 430억원(5.43%), 3위 셀리버리 208억원(4.67%), 4위 하나마이크론 242억원(4.67%), 5위 다날 172억원(4.53%), 6위 현대바이오 471억원(4.41%), 7위 심텍 390억원(4.22%), 8위 국일제지 98억원(4.03%), 9위 위메이드 677억원(4.02%), 10위 인탑스 203억원(3.93%), 11위 인텔리안테크 307억원(3.9%), 12위 엔케이맥스 167억원(3.86%), 13위 HLB생명과학 394억원(3.66%), 14위 나노신소재 588억원(3.65%), 15위 이오플로우 308억원(3.64%),
16위 씨아이에스 267억원(3.58%), 17위 엘앤에프 3085억원(3.5%), 18위 인선이엔티 149억원(3.45%), 19위 비에이치 287억원(3.41%), 20위 엔켐 355억원(3.37%),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41억원(3.37%), 22위 네이처셀 329억원(3.26%), 23위 아난티 202억원(3.23%), 24위 우리기술투자 120억원(3.12%), 25위 대주전자재료 486억원(3.08%), 26위 박셀바이오 157억원(2.99%), 27위 HLB 1129억원(2.83%), 28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01억원(2.72%), 29위 펄어비스 727억원(2.67%), 30위 에이스테크 63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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