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62억원(10.97%), 2위 OCI 1374억원(5.91%), 3위 아이에스동서 664억원(4.81%), 4위 호텔신라 1340억원(4.44%), 5위 HMM 4418억원(4.39%), 6위 두산퓨얼셀 984억원(4.14%), 7위 아모레퍼시픽 3134억원(4.01%), 8위 후성 467억원(3.92%),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55억원(3.34%), 10위 카카오뱅크 3654억원(3.1%), 11위 명신산업 313억원(2.98%), 12위 대우조선해양 653억원(2.74%), 13위 대한전선 487억원(2.65%), 1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92억원(2.63%), 15위 한솔케미칼 581억원(2.55%)
16위 신풍제약 256억원(2.49%), 17위 씨에스윈드 769억원(2.46%), 18위 DL 286억원(2.45%), 19위 크래프톤 1934억원(2.37%), 20위 한올바이오파마 209억원(2.19%), 21위 대한유화 234억원(2.16%), 22위 한국항공우주 912억원(2.14%), 23위 한전기술 574억원(2.07%), 24위 PI첨단소재 211억원(2.05%), 25위 카카오페이 1634억원(2.02%), 26위 SK바이오팜 949억원(1.93%), 27위 SKC 739억원(1.86%), 28위 하나투어 179억원(1.77%), 29위 효성첨단소재 338억원(1.76%), 30위 대상 119억원(1.7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일)
16위 나노신소재 580억원(3.73%), 17위 이오플로우 299억원(3.71%), 18위 비에이치 314억원(3.67%), 19위 엔켐 351억원(3.6%), 20위 엘앤에프 2843억원(3.43%), 21위 인선이엔티 143억원(3.36%), 22위 위지윅스튜디오 227억원(3.28%), 23위 아난티 206억원(3.26%), 24위 우리기술투자 117억원(3.1%), 25위 대주전자재료 427억원(2.99%), 26위 HLB 1208억원(2.97%), 27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15억원(2.89%), 28위 펄어비스 743억원(2.75%), 29위 에코프로비엠 5315억원(2.65%), 30위 에이스테크 59억원(2.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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